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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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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각그림책 (소재:면)
   우리아기 유아책고르기 & 책고르는요령!
 
  우리아기 촉각그림책...
두뇌계발은 물론 책읽기에도 익숙해집니다.
2세 미만의 아이들은 언어와 같은 상징체계 대신, 촉감과 같은 오감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아기들이 양손 조작 놀이를 통해 우뇌와 좌뇌를 동시에 개발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얘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손의 움직임을 통해 느껴지는 촉감 자극이 아이의 호기심과 탐구심, 상상력 등 인지력을 발달시킵니다. 또한 아기가 첫번째 책으로 만나게 되는 촉각 그림책은 장난감임과 동시에, 아이 스스로 책장을 넘기게 함으로써 아주 어릴때부터 책을 보는 습관을 익숙하게 합니다.
대개의 촉각 그림책은 흑백과 원색으로 이루어졌으며 시각적인 자극과 함께 만지면 재질 특유의 소리나 빽빽이 소리가 들려 청각 자극까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몬테소리책처럼 스스로 옷입기를 하게 하는 등 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촉각 그림책도 있습니다.
아기가 생후 2~3개월이 되어 손으로 만지거나 쥐는 동작을 하게 되면 촉각 그림책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유아그림책 고르기...
우리아기 첫 그림책 고르기...
 
  그림책이란, 엄마 뱃속에서부터 아기가 접할 수 있는 최초의 도구이다.
  그림책을 아기의 첫 장난감으로. 그림책을 언제부터 보여줄 수 있느냐에 의문을 품는 엄마들이 많다. 이 궁금증부터 풀자면, 그림책이란, 엄마 뱃속에서부터 아기가 접할 수 있는 최초의 도구이다. 물론 엄마의 목소리와 감정을 통해 전달받는 것이긴 해도 말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는 아기가 잠들 때까지 귓가에 조근조근 들려주기도 하고 때로는 책을 펼친 채 손가락을 짚어가며 또박또박 읽어주기도 한다. 앗,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한글을 빨리 깨치겠다는 심산에 엄마가 글자를 하나씩 짚어가며 읽는 것은 아기의 독서(!)에 방해가 된다. 아기의 시선이 엄마의 손가락을 따라가다 보면 시각 발달에 효과적인 그림들을 살펴 볼 여유가 없어진다.
더구나 이 시기 아기는 아직 초좀을 잘 맞추지 못해 엄마가 아무리 한 글자씩 짚어줘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여하튼 '엄마와 함께 보기'에서 먼저 지치는 건 엄마 쪽이다.
관념에서 벗어나라. 일단 아기가 책을 손에 쥘 수 있거나, 엎드려 있을 수 있거나 생후 6개월 이후 혼자 앉을 수 있다면 때로는 그림책의 주도권을 아기에게 넘겨주자.
장난감으로서 책을 만나게 하는 것은 이렇게 출발한다. 물고, 뜯고, 던지면서 책을 탐색한다.
엄마들의 두 번째 의문. 분명 그림책을 일찍부터 보여주라고 했는데 책에 대한 아기의 반응이 영 신통치 않다. 아기를 앉히고 책을 펼치기만 하면 아기는 계속 딴짓이다. 이빨이 나려는지 잇몸으로 책을 물어뜯기도 하고 내용에는 도통 눈이 가지 않고 책을 찢고 흔들고 어느새 저만치 내동댕이쳐 버린다. 하지만 너무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다.
아기는 이렇게 물고, 찢고, 흔들고, 던지는 과정을 통해 오감으로 책을 탐색하고 경험하게 된다. 이런 후에야 아기는 드디어 책을 펼쳤을 때 그 화려한 색감의 그림과 엄마가 실감나게 읽어주는 그림책 내용에 반응하게 된다.
'아, 책이란 한 장씩 넘길 적마다 새로운 그림이나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이구나'하고 말이다.
   
첫 그림책을 고르는 요령
 
1 글의 유무
  ▶ 아기는 아직 글로 그림책의 내용을 파악하는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글이 없는 그림책이라도 상관없다. 돌 이전의 아기들은 그림책의 이야기를 줄거리로 파악할 수 없다. 사물 그림을 보면서 자신의 주변에 있는 친숙한 사물을 떠올리게 되고 머릿속에 저장하게 된다. 특히 글자가 없는 그림책은 아이의 말문이 틔면서 엄마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교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2 내용
  ▶ 그림책을 내용으로 분류해보면 우선 생활 주변의 사물을 담은 사물그림책, 아름다운 동화가 있는 이야기그림책, 아이의 생활을 통해 교훈적인 내용을 전하는 생활그림책, 그리고 과학이나 미술, 언어 같은 지식을 전하는 지식그림책 등으로 나눌수 있다. 12개월 이전의 아기에게는 아기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내용이 적합하다. 주로 집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이 그려진 사물그림책이나 아기의 간접 경험을 돕는 생활그림책이 그것. 얼핏 그림책에서 본 것을 아기가 나중에 실물로 보거나 직접 경험하게 되면서 그 내용을 빨리 습득하게 한다.
3 그림유형
  ▶ 그림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림. 우선 원색이냐 파스텔톤이냐 흑백이냐와 같은 컬러의 문제와, 단순하냐 복잡하냐와 같은 구성의 문제를 따져봤을 때 각기 나름대로의 장점을 갖는다. 원색이나 흑백의 단순한 도형 그림책은 아직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어린 아기들의 시각적인 집중력에 효과적이다. 반면 은은한 파스텔톤의 세밀한 그림들은 아기들의 미적 감각은 물론, 예술적인 상상력을 북돋운다. 그림이 실물과 너무 동떨어진 조악한 그림, 아이의 발달에 너무 앞선 복잡한 그림은 피하는 것이 좋다.
4 크기와 외형
  ▶ 아기가 손에 쥐고 자기 마음대로 해보려면 아기가 손에 쥐기에 알맞는 크기가 좋다. 그렇다고 무조건 작은 크기의 책을 선호한다면 또 다른 오류에 빠질 수 있다. 그림책의 제1조건은 그림책이 아기에게 선사하는 상상력의 질이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다양한 크기의 그림책을 아기가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작은 책은 손에 쥐고 큰 책은 바닥에 펼쳐 무궁무진한 환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만든다. 이 때 책의 모서리가 다소 둥글게 처리되어 있는 것이 아기에게 안전하다.
   
돌 전 아이 효과적 그림책 활용법!
 
  엄마의 목소리가 음악보다 좋아요.
만 1세 이전에는 직관적이고 무의식적인 우뇌가 열려있다. 이때부터 책 읽기를 시작해야 아이의 상상력과 가능성을 무한대로 키울 수 있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만2~3세 사이에 책을 읽어 주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면 늦다.
책이야 말로 언어 발달은 물론 아이의 감성과 상상력, 사고력을 발달시키는 최고의 조기교육 교재이자 전인교육의 도구라고 할 수 있다.
1 엄마의 체온을 느끼게 해준다.
  ▶ 엄마의 품에 안겨 목소리를 들으면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될 뿐만 아니라 저절로 책에 익숙해진다. 아이가 만 3세가 될 때까지는 무릎에 앉혀놓고 읽어주는 것이 가장 좋다.
2 의성어, 의태어는 강조해서 읽어준다.
  ▶ 책을 똑같은 톤으로 읽는 것보다 '꼬꼬댁', '멍멍' 같은 의성어나 '성큼성큼', '폴짝'등의 의태어는 강조해서 읽어주면 좋다. 마치 연극이나 구연동화를 하는 것처럼 표정을 바꾸고 간단한 손동작을 해가며 생생하게 읽어준다.
3 책과의 거리는 20cm 정도가 적당하다.
  ▶ 아직은 아기의 시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으므로 아이의 눈과 책과의 거리는 15~20cm 정도가 적당하다.
4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에 미리 봐야 한다.
  ▶ 만 1세 미만의 아이에게는 책의 내용보다는 그림이 중요하다. 따라서 책을 그대로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말하는 말투로 바꾸어, 상황을 이야기해 주는 것이 더 좋다. 엄마가 먼저 책을 읽고 줄거리를 소화해야 한다.
5 잠들기 전에 읽어주는 것이 좋다.
  ▶ 아이에게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책을 읽어 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 가장 좋은 시간은 잠자기 직전, 엄마도 아기도 가장 편안한 상태여야 책 읽기가 즐거운 것이라는 생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귀찮은 마음에 대충 읽어주면 오히려 아이에게 책 읽기가 지겹다는 생각을 심어준다.
6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어 준다.
  ▶ 여러 권의 책을 고루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오히려 책에 대한 흥미를 반감 시킬 수 있다. 한 권의 책을 외울 만큼 반복해서 읽어주는 것이 좋다.
7 글자를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 글자를 가르치려는 욕심이 앞서 한 자 한 자 짚어가며 읽어주면 책을 지루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림을 통해 시각 자극을 얻고 상상력을 기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유아용 그림책 상품들 예
유아용 그림책의 경우 면으로 제작되며, 아기가 입으로 빨아도 안심이 되도록 무독잉크로 프린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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