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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칼럼 ]
 
작성일 : 06-03-30 20:35
대가족
 글쓴이 : 우리아기
조회 : 5,440  
 
대가족
 
남북전쟁으로 피폐해 있던 19세기 말 미국 대통령을 지낸 클리블랜드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의 에피소드입니다.

수업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개구쟁이 클리블랜드는 미처 더러운 손을 닦을 틈도 없이 교실로 들어왔습니다. 이를 지켜 본 선생님은 화가 나서 그를 불러 세운 다음 손을 내밀게 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무의식적으로 오른손을 바지에 닦고 내밀었습니다. 선생님은 더러운 그의 오른 손바닥을 회초리로 쳤습니다.
아직도 화를 풀지 못한 선생님은 학생들을 향해서 외쳤답니다.

<이 손보다 더 더러운 손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만일 있으면 사과 한 개를 공짜로 준다아 ~>

순간 교실은 잠잠해졌습니다. 바로 그때 클리블랜드가 소리쳤습니다.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놀라서 그를 돌아보았습니다.

<선생님! 여기 있어요>

클리블랜드는 생글생글 웃으며 왼손 바닥을 선생님에게 힘차게 내밀었습니다.
그의 왼손 바닥은 바지에 문지른 오른손 바닥보다 더욱 더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는 회초리도 맞고 사과도 상으로 받았답니다.

클리블랜드가 갖게 된 순간적인 위트와 유머, 그리고 당당한 삶의 태도는 9남매나 되는 가정에서 자라면서 형성된 삶의 지혜라고나 할까요? 요즘 말로 ‘동물원’을 방불케 하는 대가족에서 형제들과 풍부한 정서를 나누며 자라서 직관력과 정서를 지배하는 오른쪽 두뇌가 잘 발달한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자녀를 대개 하나, 혹은 둘 이상을 갖지 않기 때문에 가정의 분위기가 사뭇 적막하기도 하고 쓸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태아교육에서부터 정서를 지배하는 오른쪽 두뇌를 잘 발달시키기 위한 특별한 노력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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