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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칼럼 ]
 
작성일 : 06-04-26 20:40
르노아르의 꿈
 글쓴이 : 우리아기
조회 : 5,890  
<자녀를 정직하게 기르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

19세기 영국의 사회비평가 러스킨의 말입니다.
하지만 이 말을 한번 더 읽게 되면 제법 사태가 복잡해집니다. 정직한 어른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정직하지 못한 어른들이 자녀들에게 아무리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로만 외친들 자녀 교육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합니다.

차라리 존 로크의 말대로 "아이는 하얀 백지장과 같으니 여기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동시대의 프랑스 화가로 주로 여인들을 많이 그렸던 르노아르가 있습니다.
어느 날 한 기자가 르노아르에게 물었습니다.

<평생의 역작을 고르신다면 어떤 작품을 고르시겠습니까?>

그러자 르노아르의 대답이 참으로 걸작이었습니다.

<새하얀 냅킨을 화폭에 담는 것이죠>

불교에서 스님들이 말하는 무슨 선문답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냅킨은 순수를 상징하며 또한 티 없이 맑은 어린이를 가리킵니다.
어린이 중에서 가장 순수한 어린이는 태아 아니겠습니까?


백지 장보다 더욱 흰 냅킨, 바로 태아의 상태를 화폭에 담아보는 것이야말로 르노아르가 간직했던 필생의 꿈이었던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무리 세상에 때가 많이 묻은(?) 어머니라 할지라도 임신중인 경우에는 다릅니다.
생명의 신비를 몸 속에서 키우는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경건하고 가장 순수한 어머니가 됩니다.
바로 어머니의 몸 속에서 그동안 인류 역사에서 신화로만 존재해 왔던 태고의 생명의 신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은 대화가 르노아르도 평생 그리지 못한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지금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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