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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0-20 04:45
신생아 목욕 시키기
 글쓴이 : 우리아기
조회 : 33,785  
신생아에게 목욕은 매우 중요한 일과입니다. 단순히 성인의 목욕처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아기는 목욕을 하면서 스킨쉽을 통한 사랑과 마사지를 통한 피부자극으로 신체성장을 돕습니다.

그러나 초보엄마에게 있어서 신생아목욕시키기는 매우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 목욕 횟수 : 첫돌이 될 때까지는 일주일에 2-3회가 적당합니다. 이보다 더 자주 시키면 자칫 아기의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 목욕수건을 씌워서 적시면서 하는 목욕 : 생후 1-2주 사이에 즉 배꼽이 떨어지기 전까지의 아기에게 적당한 목욕 방법 입니다.


    신생아 목욕법

배꼽이 떨어져 완전히 아물기까지는 전신목욕은 금물!
-> 물에 적신 가제, 천연 해면 스펀지 등을 이용하여 몸을 닦아주거나, 부분 목욕을 시켜준다.

목욕은 아기의 심신을 편하게 해 줍니다.
-> 아기에게 있어 목욕하기는 일상생활 중의 하나 입니다.
혼자서 아기 목욕을 시키는 것은 무척 힘든 일 입니다. 그러나 힘들다고 엄마가 짜증을 낸다면 아기도 그 기분을 느낀답니다. 즐거운 목욕이 되도록 룰~루~랄~라~
->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10개월 동안 떠다닌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물을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물 속에 있을 때 아기는 평온함을 느낀답니다.

아기의 몸 상태를 체크하여 까닭없이 쳐져있거나, 기분이 나쁠 때, 열이 날 때 (보통 37.8℃ 이상), 수유 직후에는 목욕을 시키지 않는다.

가만히 누워만 있는 아기에게 웬 때 냐구요?
아기는 성장이 빠르기 때문에 땀도 많이 흘리고, 생리적으로 피부가 깨끗할 날이 없습니다.
그래서 피부를 청결히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목욕은 중요한 성장 자극이 됩니다.

실내온습도를 높인 후에 목욕을 시켜야 합니다.
-> 신생아는 온도변화에 민감하다.
아기는 목욕 전후로 알몸이 되기때문에 갑작스런 온도변화에 노출 됩니다. 실내온도, 물온도, 체온 등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목욕물 온도는 여름에는 38℃, 겨울에는 40℃가 적당하다.
-> 실내온도는 23.8~26.1℃ 전후가 좋습니다.
-> 목욕 시간은 5~10분 정도가 적당하다.
-> 목욕 시간대는 보통 따뜻한 낮시간대 (오전10시~오후2시)를 정해서 규칙적으로 한다.

▶ 전문가 감수의견
아기가 지내는 방은 온도나 습도는 이제 만삭에 태어난 아기들과 똑같이 하여도 됩니다.
온도는 23.8-26.1℃, 습도는 30~60% 정도가 적당합니다.
<근거자료 :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The 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Guidelines for perinatal care. 5th ed., p50>

목을 가눌 때까지는 아기받침대가 있는 전용 욕조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자극이 적은 유아용 비누를 사용한다.
-> 아토피가 있는 아기라면 비누 사용은 금물!

목욕시킬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귀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것 이다.
-> 아기들은 성인과는 다르게 중이의 유스타키오관의 각도가 평평하여 점액배출이 잘 되지않아 중이염에으로 발전하기 쉽습니다. [관련 페이지 링크]
-> 목욕 후 반드시 면봉으로 귀속을 닦아주어야 합니다.

목욕준비물을 방안 여기저기에 미리 준비해 놓고 목욕시키는 것이 편리합니다.
-> 산모에게 있어 목욕시키기는 하루 일과 중 제일 큰 일입니다.

① 아기를 살며시 목욕물에 넣는다.
속옷이나 타월 등을 아기에 몸에 두르면 미끄러지지 않으며, 아기도 안정감을 갖는다.
천천히 발쪽부터 물에 넣는다.

아기가 갑작스런 온도변화를 느끼지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② 엄마의 왼팔로 아기의 머리와 어깨 전체를 받쳐 준다.
아기의 오른팔은 엄마의 팔 밑으로 빠져나가게 한다.
③ 먼저 얼굴을 씻긴다.
젖은 가제를 가볍게 짜서 집게 손가락에 눌러 감은 다음 눈을 눈꼬리에서 눈두덩 쪽으로 한 방향으로 씻기는 것이 좋다.
④ 머리을 감긴다.
엄마 손에 비누를 살짝 묻혀 거품을 먼저 낸 다음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 넘기듯이 비눗칠을 한다.
머리를 물에 조금씩 담그면서 가제 손수건으로 비눗물을 씻어낸다.
신생아의 경우 배냇머리라 샴푸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아토피가 있는 경우에는 물로만 씻기도록 한다.
⑤ 몸통을 씻긴다.
특히 겨드랑이와 팔꿈치 등은 때가 많이 끼는 부위이므로 꼼꼼하게 닦아 준다.
꼭 쥐고 있는 손도 벌려 손바닥까지 씻는다.
⑥ 가슴, 배 부위를 덮은 수건을 들추어 가면서 차례로 씻긴다.
턱 밑, 성기 주위 등 살이 맞닿은 부위는 더욱 정성들여 씻어준다.
아기 살이 연하므로 아프지 않게 살~살~
⑦ 앞 몸을 다 씻겼으면 등을 닦아줄 차례다.
아기를 뒤집기가 익숙지 않으면 앞에서 등쪽으로 손을 돌려 넣어 씻어도 괜챦다.
⑧ 목욕물이 식으면 다시 더운물을 넣어준다.
이때 더운물이 아기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아기의 다리 쪽에서 욕조의 벽면으로 살며시 부어넣는다.
⑨ 다 씻겼으면 아기의 전신을 목욕물에 천천히 1분 정도 담근 후 미지근한 물을 전신에 붓고 목욕을 끝낸다.
목욕은 10분 이내로 끝마치도록 한다.
⑩ 목욕을 끝낸 아기를 넓은 타월 위에 눕혀 놓고 타월로 두드리듯이 하면서 온 몸의 물기를 빠르게 닦아 준다.
턱 밑과 겨드랑이 등 구석진 부위에 물기가 남지 않도록 주의한다.
⑪ 옷을 입힌다.
기저귀와 속옷 등을 차례차례 입힌다.
소매가 낄 때는 아기의 손을 잡아서 소매에 집어 넣은 후 소매 끝으로 엄마의 손을 넣어 빼내면 된다.
⑫ 면봉으로 귀의 물기를 제거하되 귓속 깊이 넣지 않도록 한다.
면봉을 굴리듯이 하여 귀속 주변만 닦은다.
이때 한손으로 머리를 잡아주어 움직이지 못하도록 한다.

면봉은 면봉심이 종이로 된 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면봉심이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된 것은 중간이 뿌러지면서 찌르는 사고가 날 수 있다.
⑬ 콧 속도 면봉을 사용해 물기를 닦아 준다.
이때에도 머리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잡고서 물기와 코딱지를 제거한다.
⑭ 목욕 후에는 갈증이 나므로 과즙이나 끓여서 식힌 보리차를 듬뿍 마시게 한다.
물이 없다면 모유를 먹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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