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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 호흡기 : 천식 ]
 
작성일 : 08-10-28 03:23
비파나무
 글쓴이 : 우리아기
조회 : 8,695  
   http://www.bipa.pe.kr/ [1598]
비파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상록소교목으로 열매가 현악기인 비파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제, 남해 등 주로 남해안 지역에서 자생한다. 씨로 번식하며 높이는 5~10m 가량이고, 잎은 폭이 좁고 길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10~11월에 흰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다음해 6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비파는 생으로 먹거나 통조림 또는 술을 빚는 데 쓰고, 잎은 약이나 차를 만드는 데 사용한다.


1. 형 태

비파는 상록성의 광엽수로 교목성이며 독립된 자연상태의 나무높이가 7.4m, 가로폭 7.4m 정도의 큰나무가 된다.
원줄기는 직립하고 나무모양은 원추형이나 순을 질러 안정을 시키면 반원형 또 는 원추형이 된다.
뿌리는 4∼5년생 정도까지는 원뿌리(주근), 곁뿌리(측근), 가는뿌리(세근)로 나누어져 있으나 수령이 늘어감에 따라 원뿌리 보다는 곁뿌리 가 발달하여 줄기뿌리, 곁뿌리, 가는뿌리의 형태를 한 것이 많다. 가는 뿌리는 섬세하고 무르며, 분포상태도 성글다. 일반적으로 천근성이다.
새가지는 끝눈과 2∼3개의 겨드랑이눈으로 부터 자란 덧가지에서 나온다. 중심 가지는 짧고 크며 충실하고 성목에서는 그 대부분이 열매가지로 된다. 덧가지는 가늘고 길며 충실하지 못하므로 주로 발육가지가 된다.
이와 같이 비파의 가지는 집산분기를 하므로 여러개의 가지가 나와 가지가 많다. 또 끝눈과 2∼3개의 겨드랑이눈이 자라게 되므로 원가지가 수레바퀴살가지가 되기 쉽다.
잎은 3/8잎차례로 발생하고 잎의 형태나 크기는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길고 크며 농록색을 띤다. 주맥, 지맥 모두 크고 망맥도 명확하다. 잎의 연에는 톱니모양이 있고 품종에 따라 다르다. 잎의 뒷면에는 회백색의 털이 나있는 것이 특징이다. 꽃차례는 복총상화서로 되어있고 꽃은 꽃자루의 주축 및 지축상의 꽃자루가지에 착생한다.
꽃자루가지는 품종에 따라 상향 또는 하수 등 장단이 있다. 1화방의 꽃수는 보통 60∼70이나 적은 것은 20∼30, 많은 것은 200이상인 것도 있다. 꽃은 양성화로 씨방하위이고 각 꽃잎 모두 5매이다. 수술은 20개이고 암술은 선단이 5열로 되어 있으며 수술보다는 짧다. 씨방은 5실로 각실에 2개의 배주가 있다.
과일은 사과, 배와 같이 위과로서 씨방과 꽃받침의 유합으로 이것이 살찌고 두꺼워져 많은 살이 된 것인데 과일의 크기에 비해 종자크기가 크다. 5개 이상의 종자를 가진것은 과일도 크고 과일모양도 완전하나 종자수가 적으면 과일은 작고 과일 모양도 나빠진다. 과일모양은 둥근형과 긴형의 것이 있고, 열매껍질은 엷고 단단하여 벗기기가 쉽다. 과일면은 회백색의 털로 둘러쌓이고 성숙하면 백색의 과분으로 둘러쌓인다.


2. 발육 및 결과 습성

비파의 종자는 그냥 뿌려도 1개월 후에는 잘 발아한다. 또 나무는 상록성으로 확실한 휴면기는 없고, 가지와 잎, 뿌리, 꽃, 과일의 모두가 생장을 계속한다. 비파는 끝눈 및 여기에 연이은 2∼3개의 겨드랑이눈이 자란다. 어린나무에서는 끝눈에서 나온 중심가지가 잘자라나 성목에서는 서서히 자라며 빨리 정지한다.
그러므로 성목의 중심가지는 짧고 크고 충실하며 잎은 크고 밀생한다. 그 끝눈 은 대부분이 꽃눈으로 된다. 겨드랑이눈에서 나온 새가지는 잘 자라나 절간이 가늘고 길어 충실하지 못하다. 어린나무에서는 이 겨드랑이눈에서 부터의 가지이며 주로 발육가지가 된다.
성목이 되면 곁가지도 생장이 떨어져 수확전후의 조기에 발아한 것이며 끝눈은 꽃으로 되는 일이 많다. 새가지는 연 3회 발생 제 1회는 봄가지로 2월하순부터 3월 상순에 발생하여 5월 상 중순에 더욱 잘 자라며 5월 하순경에 자람을 정지한다.

대부분의 경우 끝눈은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에 꽃눈으로 분화한다. 제2회는 여름 가지로 과일의 수확전 후 즉 5월 중하순부터 7월 하순에까지 발생하고 발육가지 및 과일을 따낸 부분에서 발아하여 자란다. 덧가지는 이 시기에 가장 잘 자라나 빨리 발아하여 자람의 정지가 빠른 것은 그 끝눈이 꽃눈으로 분화한다. 이와 같이 꽃눈으로 분화한 끝눈은 9월상 중순에는 봉오리가 되어 나타난다.


3. 열매가지의 종류

열매가지의 종류는 중심가지 및 덧가지에 꽃이 맺는 방법에 따라 여러가지 형이 있다.

1형 즉 봄가지 및 과흔가지(과일을 수확한 흔적부분에서 발아하여 그 끝눈이 꽃 눈으로 된 가지)에서 나온 짧은가지는 과일이 크고 익음때도 빠르고 품질도 좋다.

2형 긴가지형은 익음때가 다소 늦다.

3형은 과일의 비대도 다소 떨어지고 익음때도 늦지만 열매가지의 바꿀때 필요 하다.

4형은 과일의 비대가 나쁘므로 덧가지는 1본으로 솎음하는 것이 좋다.

5∼7형은 꽃필때가 늦어서 과일의 비대도 나쁘고 익음때도 늦다. 그러므로 덧 가지상의 봉오리는 따든지 또는 4∼5월에 잘라서 결과조절과 해거리방지에 이용 하는 것이 좋다.


4. 뿌리의 생장과 T/R율

지하부는 3회의 생장주기가 있다. 비파의 뿌리는 겨울동안에도 조금씩 자라고 있으며 1회의 자람개시는 2월 하순으로 새가지의 발아신장과 동시에 뿌리가 신장 해서 3월하순부터 4월중순경이 가장 왕성하고 5월중순경에 멈춘다.
제 2회의 자람은 5월하순부터 시작되며, 6월하순부터 7월상 중순에 가장 왕성 하고 8월하순에 그친다. 제 3회의 자람은 9월 상 중순경에 시작되어 10월하순∼11월상순에 다소 활동이 왕성해지나 그후 그치고 1∼2월경까지 약간 자람을 계속한다. T/R률(지상부에 대한 지하부의 비율)은 지상부에 비하여 지하부가 매우 적고 특히 가는 뿌리가 뿌리중량 및 잎의 중량에 비하여 매우 적다.


5. 꽃핌과 결실

비파는 겨울에 꽃이피고 결실하여 5∼6월에 수확하기 때문에 생리·생태적으로 특이한 점이 많다.

가. 꽃눈분화
비파의 꽃눈분화는 가지의 종류에 따라 다소 다르다. 전년의 발육가지에서 부터 봄가지 및 과일흔적가지의 끝눈은 7월하순에 꽃눈 으로 분화한다. 수확전후인 5월하순부터 6월중순에 자란 덧가지는 8월중순에 꽃눈으로 분화된 다. 7∼8월에 발아한 것은 꽃눈으로는 되지 않는다.
꽃눈의 분화에 영향이 큰 시기 즉 생리적인 꽃눈분화기는 봄가지의 끝눈에서는 5월하순부터 6월상순으로 과일의 비대 및 성숙기의 영양상태가 꽃눈분화에 상당히 크게 관여를 하고 있다. 분화된 꽃눈은 점차 화기를 완성하여 9월 중순경에는 봉오리로 되어 나타난다. 이 봉오리가 나타나는 약 40일전 쯤이 꽃눈분화기에 해당한다.

나. 개화
꽃피는 시기는 기후, 지세, 품종, 열매가지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보통 11월 상순부터 2월하순경까지 이며 꽃피는 기간도 약 4개월로 매우 길어 다른 과수에 서는 볼 수 없는 현상이다. 이것은 1화방의 꽃수가 대단히 많은 탓으로 1화방의 꽃피는 기간이 약 2개월간 에 이르고 또 꽃피는 시기 및 기간이 열매가지의 종류, 화방의 대소, 착생의 위치 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꽃 1개의 꽃피는 기간은 5∼7일간이다.
열매 가지별로 보면 중심가지(봄가지, 과흔적가지)의 화방은 11∼12월까지 꽃이 피고 덧가지(여름가지)의 화방은 12월 이후에 꽃피는 것이 많다. 일찍 꽃핀 과일은 늦게 핀꽃보다도 추위 피해를 받기 쉬우나 과일은 크고 익음 때도 빠르며 과일모양, 품질 모두 좋다.
품종은 무목은 전중보다 7∼10일 빠르고 따뜻한 해에는 꽃이 빨리 피고 꽃피는 기간이 짧다.

다. 결실
비파의 꽃은 수꽃 선숙으로 자가수정하는 충매화이다. 방화곤충은 꿀벌이 주체 이며 12월이라도 맑은 경우 기온이 7∼8℃에 달하고 햇빛이 쪼이면 벌집을 나와서 꽃핀 직후의 꽃에 모인다. 비오는 날이라도 간간이 햇볕이 나면 날아온다.
꽃가루의 발아적온은 20℃로서, 10℃이하에서는 거의 발아하지 않는다. 발아한 화분관은 화주내의 유도조직을 통과하여 주공에서 배주에 도달 수정한다. 수정한 꽃은 꽃받침과 씨방이 살찌고 두꺼워져 과실로서 발육한다. 1화방에 보 통10∼20개의 꽃이 결실하는데 추위 피해를 받을만한 저온을 만나면 배주가 동사한다. 배주가 전부 동사하면 과일살의 발육이 정지하고 얼마안있어 탈락하는데 외관 으로는 3월 상 중순까지는 생사의 판별이 되지 않는다.
일본의 무목지방에서는 3월 중순경에는 판별이 가능하므로 이 때에 과실솎기를 한다.

라. 과일의 발육
추위 피해를 넘긴 어린과실은 점차로 비대하기 시작하여 6월하순경이 되면 익음때에 이른다.


6. 수량성
비파는 10a당 700kg이하는 적자경영이나 1,000kg이상이 되면 수익도 매우 좋은 편이며 3,000kg까지도 수확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므로 노지재배를 시설재배로 전 환한다면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이다. 시설재배시 나무의 높이, 시비량, 병해충방제, 시설의 규모 등에 따른 연구가 지속적으로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흥농종묘 출판부 1976. 과수재배대전
김용근, 김의부 1995. 무화과, 비파재배기술
일본양현당 1984. 과수 원예대전
일본농산어촌문화협 1961. 과수 정지전정. 비파론
[정리] 비파원농장 : http://www.bipa.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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