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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상식


[ 아토피 궁금해요? ]
 
작성일 : 03-04-11 00:00
아토피 이렇게 한번 해 보면....
 글쓴이 : 쌍둥 맘
조회 : 8,229  
아토피때문에 고민하는 맘님이 많죠
 도움이 될 까해서 인터넷에서 퍼 온 글임다^^
 그런데 여기에 써있는 글은 좀 더 큰 애기의 아토피에 해당되는 글 같아요^^
 태열이나 기저기 발진하고는 좀 거리가 있는 듯 함다.
 태열이나 발진도 아토피라고 하던데....아닌가(?)
 암튼 좋은 글임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서연맘님 화팅~~~~
 
 
 ▶ 가려움증
 - 아토피성 피부염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알아낸 후 제거시 켜야한다. 따라서 우선 전문의를 찾아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정확히 알아내야 한 다.
원인을 모르는 채 가려움증 치료만 계속할 때는 가려움→긁음→더 가려움의 악순환 이 계속되기도 한다.
 - 아이의 손톱을 되도록 짧게 깍아주고 손이 얼굴에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리고 잘 때 는 장갑을 끼워 긁지 못하게 한다.
 - 가려움증은 약으로 조절되므로 가려움증이 심하면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약을 먹는다.
 - 비타민C 복용은 미국, 캐나다에선 가려움 치료에 빼놓지 않을 만큼 유명한 방법이다. 비타민 C는 항염증작용과 항산화작용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항히스타민과 같은 히스타민 억제작용이 있으므로 가려움증을 막는데 매우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다. 보통 하루에 2g정도를 권하고 있으나 그 양은 자기가 조절하기 나름이다.
 
 ▶ 의 복
 - 새 옷은 옷에 묻어있는 화학성분을 없애기 위해 빨아 입는다.
 - 표백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 모직, 합성섬유는 피하고 땀을 잘 흡수하도록 면으로 된 옷을 입는다.
 - 빨래 후에는 옷에 세제가 남아있지 않도록 잘 헹군다.
 - 타이즈, 스타킹과 같이 꼭 끼는 옷을 피하고 헐렁한 옷을 입는다.
 
 ▶ 피 부
 - 겨울이나 봄에는 건조한 공기에 의해 피부가 건조해져서 가려움증과 피부병변이 심해지기쉽다. 그러므로 이 계절에는 더욱 피부관리에 깊은 관심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집안의 습도를 적당히 유지시켜 주어야한다.
 - 여름에는 땀이 나면 피부에 자극이 가해져서 가려움이 심해지므로 땀이 나면 곧바로 씻어준다.
 - 알콜을 함유하는 로션제제는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키므로 함부로 발라서는 안 된다.
 - 단순포진, 사마귀, 물사마귀 등의 바이러스감염과 곰팡이, 세균감염인 농가진이 잘 생긴다. 또한 벌레에 물려도 잘 덧나고 과민반응이 잘 나타나서 벌레에 잘 탄다고 한다. 따라서 피부병이 생겨도 빨리 치료해주어야 한다.
 - 수시로 손을 닦는 것은 좋지 않으며 자주 보습제를 발라준다.
 
 ▶ 목 욕
 목욕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논란이 있으나 최근 추세는 목욕을 자주 시키되 다음 사항을 꼭 지키도록 하고 있다.
 - 목욕은 피부가 건조하거나 증상이 심할 때는 하루에 두 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 목욕물은 절대 뜨거워서는 안되고 미지근한 물에서 약 20분간 한다.
 - 비누는 지방제거능력이 아주 적은 중성비누, 저자극성비누를 사용한다.
 그리고 염증부위는 피해서 비누칠을 한다.
 - 목욕방법도 때를 미는 것은 금물이고 땀을 제거하는 정도의 가벼운 샤워가 좋다.
 - 급성기일 때는 물에 들어갈 때는 통증이 심하므로 욕조에 소금을 한 컵 넣은 후 하면 훨씬 좋다.
 - 목욕 뒤 부드러운 면수건으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 닦아내야 한다. 비벼 닦으면 피부가 자극을 받는다.
 - 목욕이 끝난 후 3분 이내에 물기가 마르기 전에 각종 연고나 윤활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환 경
 - 집안의 온도와 습도를 항상 적정하게 유지시킨다. (온도 20˚C, 습도 50-60%)
 - 집먼지나 진드기, 화학물질, 애완동물 등의 유발인자를 없애야 한다.
 집안을 깨끗이 해 먼지진드기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처인 카펫, 인형, 털이불, 커튼 등을 치우고 침대보다는 온돌에 재우는 것이 좋다.
 - 온도변화가 매우 심한(너무 차거나 너무 더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 과거에 증상을 악화시켰던 요소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 정 서
 - 정서적 불안, 스트레스, 좌절, 분노의 감정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주위사람들은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도록 노력한다.
 -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해 심적 갈등을 느끼게 되어 사회생활과 학교생활에도 지장을 주며 매우 예민한 성격을 갖게 되므로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을 이해한다. 아이가 긁을 때 긁지 말라고 나무라기보다 따뜻한 한 마디가 아이의 가려움을 다소 누그러뜨릴 수 있다.
 - 아이의 피부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흉하다, 심해졌다 등) 평가를 하지 않는다. 아이는 그런 평가에 예민하고 상처받기 쉽다.
 -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때 정신적으로 큰 안정과 용기를 얻고 희망을 가진다.
 -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다. 희망은 아토피 피부염을 극복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큰 힘이 된다.
 
 ▶ 음 식
 - 어떤 음식물이 영향을 미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원인이 되는 음식물을 정확히 찾아내어 해당음식을 먹이지 말아야한다.
2주정도는 을 먹이지 않고 그 다음 을 먹이고 1주정도 관찰한 후 반응이 나타나면 아이식단에서 빼고 열량과 영양 이 비슷한 <대체식품>을 먹인다. (예: 우유알레르기인 경우, 우유대신 두유로 대체)
 - 생후 2개월부터 시작하는 태열이 있거나 아토피 피부염을 앓은 경력이 있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에게는 생후 2년까지 계란, 우유, 콩, 밀가루 등을 조심한다. 이런 아이들에게 는 분유보다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 이유식도 다른 아이보다 1-2개월쯤 미루는 것 이 현명하고 위의 음식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사용해야한다. 생후 3년 이후에는 음식과 아토피 피부염과는 관계가 없으므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도록 해야한다.
 - 간혹 보호자 마음대로 음식물을 제한해 영양실조에 빠지거나 성장이 안 되는 어린이도 있다. 소아기는 성장하는 시기라는 점을 잊지 말고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음식의 선택 을 결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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