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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궁금해요? ]
 
작성일 : 10-05-27 14:50
귀지는 단순한 때가 아닙니다!!
 글쓴이 : 우리아기
조회 : 20,540  
   http://blog.naver.com/hearingtec?Redirect=Log&logNo=50070600958 [1403]


귀지가 더럽다구요?

귀지는 때에 불과하니 깨끗이 파내야 한다고요?


귀지는 단순한 때는 아닙니다.
인체 생리활동의 일환으로서 ..... 귓속을 보호하고 방어하는 작용도 있답니다!!



1. 귀지(earwax)란 무엇인가?

귀지(=이구(耳垢) )는 외도도의 바깥쪽에 연골로 싸여 있는 연골성외이도에 있는 이구선과 피부의 피지선 에서 분비되는 지질과 단백질 그리고 외이도 피부 표피층에서 떨어져 나온 각질세포가 합해져서 만들어진다.

약산성(pH 6.5~6.8)이며 라이소자임이 있어 감염에 대한 방어 작용이 있습니다.
건조된 황백색의 엷은 막으로 되어 있다.



2. 귀지의 종류와 기능

귀지는
종이같이 건조한 건형(乾型)
물엿같이 끈적끈적한 습형(濕型)으로 나누며,

습형인 사람은 액와선(腋窩腺)의 분비도 많아서 액취가 따르게 된다.
습형은 건형에 대하여 단순 우성(優性)으로 유전하고, 인종 ·지역에 따라 출현하는 빈도가 다르다.
90% 이상이 백인 ·흑인인데 비하여 황인종은 10~20%이다.
서양인들은 동양인들의 귀 파는 모습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유가 여기 있다.

건형(마른귀지)은 단단하고 소리도 나며 거슬리는 느낌이 강해 대부분의 동양인들의 경우 귀를 파내면 개운함과 쾌감을 느낀다.
귀지가 많으면 덩어리가 되어 외이도를 막아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것을 이구색전(耳垢塞栓)이라 하며, 난청, 이폐감(耳閉感), 귀울음[耳鳴], 이통(耳痛) 등을 초래하고, 또 몸을 움직일 때 잡음, 이물감을 느낀다.
이렇게 되면 제거하기가 어려우므로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귀지는 외이도에 형성되어 있고 외이도 표층에도 녹아 있어서 이물의 침투를 늦춘다.
대부분 귀지들은 귀 안에서 마르게 되면 작은 조각으로 떨어져 나가며 밖으로 배출된다.
귀지의 또 다른 역할이라면, 우리 귀에 벌레가 침입했을 때 벌레가 고막까지 침입할 수 없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3. 귀지의 처치요령

귀지(이구)는 가능하면 제거하지 않고 놔두는 것이 좋으나 외이도를 막거나 이에 따른 합병증을 일으키면 제거해 준다.

체질적으로 이도선의 분비물이 많은 사람은 황갈색의 엿같이 유연한 귀지가 생기는데 병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
또한 동양인도 습형(물귀지)인 경우가 있다. 다만 액취증환자로의 전이 가능성이 많으므로 사춘기 이후 잘 관리되도록 유도하고 촉촉한 귀지로 인해 피부가 약해지고 병원성 균의 침투가능성이 많고 한번 침투하면 확장이 빠르니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중이염이 있거나 귀에 오염된 물이 들어가는 경우 세균증식으로 귀 내부를 손상시킬 수 있고 심하면 고막을 침투해 이소골(고막의 소리를 전달하는 작은 뼈)을 파괴하는 등 위험에 처해질 수도 있다.

귀지가 너무 딱딱하게 굳어서 귓구멍을 완전히 막고 있다면 병원으로 간다.
귀지가 너무 많아 외이도를 막으면 전음성 난청이 발생하고 외이도염증, 압력차로 인한 고막손상도 가능하다.
크고 단단한 귀지는 미리 용액으로 녹인 후 세척할 수 있다. 차가운 상태에서 용액을 주입하면 현기증을 일으킬 수 있어 체온과 같은 온도로 사용한다.
세척한 후에는 귀속을 잘 관찰해 잔여물을 제거한다.

고막천공이나 중이염이 있으면 세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귀에 이물증세가 있거나 귀 폐쇄증세가 있고 귀에서 냄새가 날 때에는 즉시 이비인후과를 찾아야 한다.

병원에서는 딱딱한 귀지를 자연스럽게 꺼내준다.
단단한 귀지가 부풀려져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만들거나 특별한 기구를 사용하여 꺼내준다.


적당한 귀지는 먼지나 이물질 등 불순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 준다.
목욕을 할 때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면봉 등으로 수분을 제거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귀를 한쪽으로 기울여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귀지가 많은 상태에서 물이 들어가면 귀지가 팽창하면서 외이도가 막혀 난청이 발생할 수도 있고 세균성 염증이 수반될 수도 있다.
특히 중이염 환자의 경우 물에 들어가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작은 벌레가 귓속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주위를 어둡게 하고 빛을 비추어 주면 나오기도 한다.
곤충이 들어가면 귀속에 식용유나 참기름을 넣어 곤충을 빠뜨려 죽인 뒤 바로 이비인후과로 향한다.
그러나 외이도나 중이 부근에 상처가 있거나 중이염이 있으면 오히려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귓속에 액체를 넣으면 안 될 것이다.

귓속의 피부는 매우 연약하므로 무리한 자극은 될 수 있으면 적게 주는 것이 좋다.
집에서 해결하려다가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하여야 한다.
모레가 들어가면 빼내려다 상처가 나기 쉬우므로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만약 고막에 상처가 나면 난청, 현기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피가 날 경우에도 씻지 말고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아이들은 간혹 귀지의 자연배출 이전에 귀지가 너무 많이 쌓여 귓구멍을 막을 수가 있다.
이때 면봉이나 귀이개로 파내려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귀지는 귓속으로 더욱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귀지를 속으로 밀어 넣으면 문제가 생긴다.
무리하게 귀지를 파내려다가는 고막을 다치게 하는 경우도 있으니 매우 조심해야 한다.
특히 어린아이는 움직여 상처가 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귀지는 귀속의 노폐물이 굳어져 만들어지는 것인데 이것을 굳이 없애려고 할 필요는 없다.
귀지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밖으로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귀지가 어느 정도 귀에 남아 있는 것이 귀의 건강에 지표가 될 수 있다.
귀지는 밖으로 나오는 것만 걷어내어 깔끔하도록 처리 해주면 된다.


귀지를 자주 파내면 우리 몸의 보호기재가 작동을 하여 더욱더 귀지가 많이 생길 수 있다.

귀지로 인한 전음성 난청의 발생은 특별한 경우에 해당되며, 일반적으로 귀지가 있다고 해서 잘 안 들리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경우가 실제적 문제가 되기보다는 우리의 심리적 요인에 의해 더 크게 느껴질 수가 있다.
귀를 파면 개운해지는 것을 느끼고 잘 들리는 것으로 느끼는 것이다.

오히려 귀를 후비다가 귀속의 상처를 유발할 요인이 많이 있다.
자칫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만성 외이도염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상처가 나면 피와 귀지가 엉겨 붙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 데, 이럴 경우 귀지는 귀 내부 표면에 단단하게 굳어서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 어렵게 된다.
그러면 이때 이물감을 느껴 혼자서 빼내려고 하는데, 잘 떨어지지 않고, 상처를 더 키울 수가 있으니, 이러한 경우에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셔서 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좋다.


귀지는 귓속에 상처가 생기는 걸 막아주고, 염증을 방어하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귀지를 잘못 파면 오히려 일부분의 귀지를 안으로 밀어 넣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스스로 밖으로 나오기가 아주 힘들어진다.

귀지가 많이 생겼을 땐 파내기 보다는 털어내는 정도만 하는 게 가장 좋다.
밖에서 보일 정도의 귀지는 미관상의 문제를 고려하여 귀 내부로 향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핀셋으로 빼내도 될 것이다.

그래도 귀지를 파고 싶고, 오랫동안 외이도 표면에 달라붙어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는 귀지가 있다고 생각되고 이비인후과에도 갈 수 없다면 샤워한 이후처럼 귀 내부에 충분히 수분이 공급되었을 때, 면봉으로 가볍게 닦아주듯이 밖으로 쓸어내 준다.

하지만 우리의 귀 내부는 직선형의 단순구조가 아닌 S자 형의 구조에 가깝기 때문에 밖에서 보고 파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이비인후과에 가서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다.


이 글을 읽고 지나치게 직선적으로 해석하여 귀지를 자주 파던 사람이 갑자기 귀지를 전혀 파지 않고 방치한다면 이것도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
귀를 자주 혹은 매일 파던 사람은 이미 귀의 생체 메카니즘이 활성화 되어 귀지가 아주 많이 발생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방치하고 귀지를 놔 둔다면 너무 많은 귀지로 인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너무 자주 혹은 매일 귀지를 파던 사람은 그 빈도를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가 있다.


귀지는 건강한 귀 속의 생리활동으로 이해하고 좀더 호의적인 태도로 귀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것만으로도 귀지에 대한 잘못된 우리 상식이 오히려 우리 귀를 해칠 수 있는 길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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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이도 [外耳道, external auditory meatus]
외이도 [外耳道, external auditory meatus]

귀의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관이다.
안쪽은 피부로 덮여 있으며, 귀털과 귀지가 있어서 이물질의 유입을 막는다.

길이 2.5cm, 지름 0.6cm, 용적 1㎖ 정도의 짧고 좁은 S-자형의 관으로서, 귀의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통로이다.
안쪽면은 피부로 덮여 있으며, 털, 피지선, 이도선이 분포하고 있다.
외이도의 안쪽 2/3는 측두골 속에 들어가 있어 골성 외이도라 하며, 바깥쪽 1/3은 연골로 싸여 있어 연골성 외이도라 한다.
골성 외이도는 외피가 얇고 곧바로 골막과 접해 있으며, 털이나 분비선이 없다.
연골성 외이도의 외피에는 이도선과 귀털이 있다.
이도선은 땀샘이 변형된 것으로서, 끈적하며 갈색에 가까운 노란색 분비물인 귀지를 분비한다.

귀지(=이구(耳垢)는
외이도(外耳道)에 분포된 땀샘이나 이도선(耳道腺)의 분비물과 박리(剝離)된 표피에 의하여 형성된 때
지방, 부서진 세포의 조각, 색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귀지 특유의 냄새가 난다.
귀털과 귀지는 먼지를 비롯한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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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참조은보청기 http://blog.naver.com/hearingtec?Redirect=Log&logNo=500706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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