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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8-24 02:15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세요.
 글쓴이 : 우리아기
조회 : 9,241  
   http://uryagi.com/edu/edu_b06flv.php [2011]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세요.
"유정임의 미시타임"
- 아장아장 뛰뚱뛰뚱 출연 방송분 다시듣기 (2007년 7월 16일 방송)
- 연관 동영상강좌 : 제6강
 
강좌진행 : 유경희선생님
- 2005년 숙명여자대학원 교육학 석사 졸업
- 2005년 PET (부모역할훈련)
- 2005년 DISC (행동유형진단)
- 2006년 CTT (창의적인교수법)
- 2006년 MBTI 강사자격취득
- 2007년 STRONG (진로탐색검사) 진단 자격취득
- 현 유아교육 전문강사
 
 
  ▶ 방송 주요내용 :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세요.


부모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잘 먹이고, 입히고, 깨끗이 하고, 놀아주고, 가르치고 등등 많은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길을 지나다가다 아이가 커다란 개를 보고 엄마 뒤로 숨으며 “엄마, 개 봐”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 이때 어떻게 반응을 하나요? “개가 무서운가 보구나” 라고 말하시죠.
아이의 말은 개를 보라는 것이지만, 엄마는 아이의 말을 들은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읽은거죠.
아이가 오줌을 싸고 울때도, 오줌 쌓다고 혼내기 보다는 척척해서 싫어요! 라고 마음에 댓구를 해주시잖아요. 아이가 잠을 자다 혼자 깨서 울때도 “엄마가 없어서 무서웠구나” 라면서 달래줍니다.
이렇게 아이의 행동이나 말에는 모두 마음을 담고 있으므로 행동이나 말에 댓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읽어주는 것을 <정서적 공감>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아주 어린시기에는 잘 되던 정서적 공감이 조금만 크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그린 그림을 동생이 다 찢어 버렸습니다.
아이는 울면서 엄마에게 달려옵니다.
이때 엄마는 어떻게 하시나요?
“ 그러니까 엄마가 잘 치워 놓으라고 했지 ”
“ 뚝! 울지마. 왜 바보같이 울어 ”
“ 징징거리지 말고, 다시 그리면 되잖아 ”
“ 그렇게 울고 있는 동안에 그렸으면 벌써 다 그렸겠네 ”
혹시 이렇게 말하지는 않았나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세요. “동생 때문에 속상하겠구나 ” “동생이 많이 밉겠구나”
이러면 아이는 “응” 하고 큰 소리로 말합니다. “맨날맨날 동생 때문에 화나” 라고 하면,
“그래, 여러번 이래서 더 속상하구나! ” 라고 또 마음을 읽어줍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엄마가 내 마음을 알아주는 구나! 역시, 우리 엄마야! 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응원하고 지지하는 지원군이 있을 때 아이는 스스로 하려는 힘이 생깁니다.
“ 내가 다시 그리면 돼~~” 라구요.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엄마가 되세요.

경청이 잘 안되는 이유는 아이의 말을 들을 때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할말은 준비하며 듣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해줘야 되지?’ 를 걱정하지 말고 오로지 아이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세요.
의사전달의 비율을 살펴보면 말은 7% 밖에 안되고, 얼굴표정이나 몸짓이 55%, 어조나 말투가 38%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이의 말을 들을 때에는 시선맞추기를 해야 비언적 메시지까지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습니다.
“엄마, 미워!” 라는 말에는 “엄마한테 화가 많이 난 모양이구나” “섭섭한가보구나” “무엇무엇이 꼭 하고 싶은가 보구나” 등등 참 많은 마음들이 숨어 있습니다.
보통 2세~5세 아이들이 고집을 부리고, 징징거리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이 시기에 나타나는 발달 특성입니다.
2~3세에 나타나는 무엇이든지 스스로 하려는 자율성과 4~5세부터 발달하는 주도성 때문에 자기 뜻대로 하려는 경향을 강하게 보입니다.
옷의 단추를 자기가 끼우겠다고 고집을 부리다가 잘 안되면 울어버립니다.
그럼 이때도 “마음대로 안돼서 속상해요. 자, 이렇게 해보자” 라고 말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징징거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시한번 시도할 수 있고, 엄마가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울긴 왜 울어! 뭘 잘했다고 울어! 그러니까 엄마가 못한다고 했지! ” 라고 행동자체만을 반응하면 비난이나 꾸지람을 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아이의 욕구가 좌절됩니다.
아이가 울면서 말할 때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대부분 엄마들은 “울지 말고 똑바로 말해! 엄마가 울면서 말하지 말랬지” 라며 울고 있는 행동만 나무랍니다. 그러나 울 수밖에 없는 정말로 절박한 마음이 무엇인지를 읽어주어야 합니다.
“형이 때려서 속상하구나” “동생 때문에 억울한 생각이 드는구나” 라고 마음을 읽어주고 달래줍니다.
이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고, 달래주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의 상처도 없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힘을 길러주게도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이가 울면 시끄러워서 또는 엄마가 끼어들기를 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잖아” 라고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알았어, 알았어 엄마가 혼내줄게” 라고 반응하게 되면 아이는 <울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모든 것을 울음으로 해결하려는 떼쓰는 아이가 됩니다.

마음을 읽어주면 위로를 받고 스스로 행동하는 아이가 되고, 말이나 행동을 들어주면 떼쓰는 아이가 된다는 사실을 잘 기억하시고 오늘부터는 아이와 마음대화를 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느낌말하기>를 많이 연습합니다.
같은 물이어도 수돋물과 시냇물과 바닷물과 폭포수의 느낌이 다 다르잖아요.

감사합니다. 유경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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