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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8-24 02:29
아이의 마음 읽기 노력은 하셨나요?
 글쓴이 : 우리아기
조회 : 8,916  
   http://uryagi.com/edu/edu_b07flv.php [1952]
아이의 마음 읽기 노력은 하셨나요?
KNN FM라디오 "유정임의 미시타임"
- 아장아장 뛰뚱뛰뚱 출연 방송분 다시듣기 (2007년 7월 23일 방송)
- 연관 동영상강좌 : 제7강
 
강좌진행 : 유경희선생님
- 2005년 숙명여자대학원 교육학 석사 졸업
- 2005년 PET (부모역할훈련)
- 2005년 DISC (행동유형진단)
- 2006년 CTT (창의적인교수법)
- 2006년 MBTI 강사자격취득
- 2007년 STRONG (진로탐색검사) 진단 자격취득
- 현 유아교육 전문강사
 
 
  ▶ 방송 주요내용 : 아이의 마음 읽기 노력은 하셨나요?


지난주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세요> 라고 했는데 노력해 보셨나요?

마음읽기는 대화의 시작입니다. 요즘 <소통> 이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한 시작이 마음읽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습해 보도록 할까요?

아이가 말합니다. “동생미워.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어. 엄마는 동생하고만 놀잖아요”
엄마의 대화는 “엄마가 예전처럼 놀아주지 않아서 서운하구나”
누나가 동생의 장난감을 뺏는다. 동생이 울면서 온다
엄마의 대화는 “누나가 네 장난감을 빼앗아서 화가 나는구나”
이렇게 해보니까 관계가 좀 더 편안해지셨나요?
마음읽기는 아이를 이해하고, 수용하고, 인격체로 인정해 주는 태도로 여유를 갖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마음 전달하기를 배워볼까요?

요구 할 때는 3가지를 말합니다.

이번에는 아이 때문에 엄마가 속상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 때문에 못살아! 못살아!” “엄마가 이렇게 하지 말랬지! 누구 닮아 이렇게 말을 안듣는지 모르겠네.”
“얘가 왜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너 한번만 더 이러면 엄마가 때려준다” 등등 감정을 있는 그대로
직설적으로 말하면서 아이를 꾸지람 합니다.

그러나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감정을 먼저 표현하기 이전에,
첫째, 아이의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를 합니다.
둘째, 아이의 행동이 엄마에게 주는 영향을 말합니다.
셋째, 지금 엄마의 마음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아이가 밥을 안 먹고 자꾸만 돌아다니면
“네가 밥을 안 먹으면 너에게 자꾸만 먹으라고 잔소리를 해야 돼서 엄마가 속상해!” 라고 말합니다.
좀 어색하시다구요? 처음에는 많이 이상합니다.
이런 대화를 우리(어른들)끼리도 해보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정확히 아이에게 의사전달을 할 수 있게 되고, 아이도 엄마가 왜 화를 내는지 이유를 알게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도 말하는 법을 배워서 무작정 울거나, 떼쓰지 않고 자신의 부정적인 상태를 말로 표현할 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감정만 표현하면 아이는 상황 판단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엄마 나 미워? 나 싫어? ” 라고 묻게 됩니다.
엄마가 자신을 혼내는 이유인 사실에는 관심이 없고 엄마의 감정상태만 인지하기 때문이지요.
이러면 혼을 내도 매번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엄마는 잔소리꾼이 됩니다.

연습해 볼까요?

동생이 누나의 장난감을 뺏어간다. 이럴때 엄마의 대화는?
“누나 물건을 뺏으면, 누나 기분이 나빠져서 엄마가 달래줘야 돼서, 엄마가 힘들어!”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엄마 힘들어? 라고 묻기도 하지요.
아이가 편식을 합니다. 이럴때는?
“네가 골고루 먹지 않으면, 키가 자라지 않을까봐, 걱정이 돼”
아이가 온 방에 낙서를 했습니다.
“네가 낙서를 하면, 엄마가 물걸레질을 해서 닦아야 하니까, 힘들고 짜증이나!”
아이가 손으로 밥을 먹어요.
“네가 손으로 밥을 먹으면, 엄마가 치워야 돼서, 많이 속상해”
어떠세요? 더 힘드신가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늘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 아이는 자신이 잘 못했을 때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게 돼서
“엄마 속상해?” 라고 묻기도 하고, “우리 엄마 속상하겠다” 라고 엄마의 마음읽기도 하게 됩니다.

부정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꾸지람을 하는 것은 아이가 원하는 것을 효율적으로 얻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하지마!, 이러면 안돼!” 라고 말하기 보다는 "이렇게 이렇게 해” 라고 안내를 해줘야 합니다.
반사적 반응은 아이를 억압하게 돼서 오히려 퇴행을 가져 올 수 있고,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엄마의 마음을 전달하는 적극적인 반응은 부모로서 아이에게 합리적인 권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경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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