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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8-24 02:40
아이마다 타고난 성격이 다르답니다.
 글쓴이 : 우리아기
조회 : 8,734  
아이마다 타고난 성격이 다르답니다.
KNN FM라디오 "유정임의 미시타임"
- 아장아장 뛰뚱뛰뚱 출연 방송분 다시듣기 (2007년 7월 30일 방송)
 
강좌진행 : 유경희선생님
- 2005년 숙명여자대학원 교육학 석사 졸업
- 2005년 PET (부모역할훈련)
- 2005년 DISC (행동유형진단)
- 2006년 CTT (창의적인교수법)
- 2006년 MBTI 강사자격취득
- 2007년 STRONG (진로탐색검사) 진단 자격취득
- 현 유아교육 전문강사
 
 
  ▶ 방송 주요내용 : 아이마다 타고난 성격이 다르답니다.

사람마다 혈액형이 다르듯이 타고난 성격도 달라서 밖으로 드러나는 행동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 성격은 혈액형처럼 유전적인 패턴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부모와 전혀 반대되는 성격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첫째, 내향적 성격과 외향적 성격이 있습니다.

외향적인 아이들은 엄마와 늘 함께 있고 싶어해서 엄마를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외향적인 사람들의 힘의 원천은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여러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그래서 늘 바깥으로 나가고 싶어합니다.
행동이 재빠르고, 동작도 크고, 목소리도 크고, 사람에게 관심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놀이를 할 때도 혼자 놀기보다는 친구들이나 자신을 돌보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절대로 혼자 있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좋아해서 애교가 많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말도 많이 합니다.

외향적인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은 “저리 가 있어!” 입니다.

자신이 거부당했다고 생각해서 힘이 빠지고, 오히려 관심을 끌기위해 부정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외향적인 아이들을 힘들어 할 때 엄마들이 하는 말은 “우리 아이가 산만해요” 입니다.

한가지를 집중해서 오래도록 하도록 하기 보다는 시간을 나누어서 여러번에 걸쳐 완성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30분동안 책을 읽거나 숙제를 하기 힘들어 한다고 꾸중을 하기 보다는 10분씩 나누어서 3번에 걸쳐 완성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내향적인 아이들은 동작이 많지 않고, 행동이 얌전하고, 혼자서도 잘 놀줄 압니다.
“우리 아이는 순해서 힘들지 않아요” 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지만 어린 아이들은 혼자놀이만을 해서는 오히려 지능도 떨어지고, 성격형성에도 좋지 않으므로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두어서는 안됩니다.
함께 놀이를 하되 아이가 따라올 수 있도록 좀 기다려 주고,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향적인 아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행동이 느리고, 말 수가 적으며, 움직임이 적어서 적응이 빠르지 못합니다.
이럴때 아이를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집중력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답답하기도 합니다.
내향적인 아이들을 힘들어 할때 엄마들이 하는 말은 “우리 아이는 게을러요. 행동이 느려요” 라고 걱정하기도 합니다.
내향적인 아이들은 무엇인가를 배우고, 행동하고, 판단할 때 시간의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사실적인 성격과 이상적인 성격이 있습니다.

사실적인 성격의 아이들은 보고, 듣고, 만지는 등의 구체적인 감각에 의해 놀이를 하고, 정보를 수집하기를 좋아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직접 경험하기를 좋아하고 눈에 보이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새로운 것보다는 익숙한 것을 좋아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여러차례 반복하기를 잘 합니다.
그래서한번 좋아한 장난감이나 책은 남에게 주기 싫어하고 자기가 꼭 끌어안고 다닙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더라도 예전의 경험을 떠올리며 하나씩 차근차근 행동하기 때문에 겁이 많아 보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실수가 적어서 큰 말썽을 피우는 일이 적습니다.
눈치가 있어서 상황에 맞게 잘 행동할 줄 알지만 이것이 때로는 예민한 아이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숲을 보기보다는 나무를 보기 때문에 암기력이 뛰어나고, 기억력이 우수하지만 창의적인 생각은 부족한 편입니다.
이상적인 성격의 아이들은 상상과 환상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소년처럼 눈에 보이는 사실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관심이 있습니다. 모자 사진을 보여주고,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이라고 알아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가능성과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늘 엉뚱해 보이고, 상황판단력이 떨어져 보이고,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현실감 없는 아이로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실을 한번 알려주어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해 여러번 잔소리를 해야해서 엄마들이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관심은 많아서 해달라는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반복을 싫어해서 한두번 해보면 금새 싫증을 내고 하지 않으려고 해서 장난감을 사줘도 오래 갖고 놀지 않아 엄마들이 싫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나무보다 숲을 보는 아이들로 통찰력이 있으며, 암기 하기는 싫어하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무궁무진합니다.
아이의 상상과 환상 얘기를 잘 들어주세요.
꾸지람이 많아지면 오히려 자신의 상상에 빠져서 멍한 아이로 보일 수 있습니다.

셋째, 엄마와 성격이 반대될 때 아이를 수용하고 인정해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2가지 성격패턴 외에도 합리적인 성격과 온정적인 성격, 계획적인 성격과 충동적인 성격이 있지만 다음시간에 얘기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성격을 알고자 하는 것은 성격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현상을 놓고도 서로의 생각과 행동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얘가 왜 이러지?” “ 내 자식이 이럴 리가 없어! ” 하고 엄마, 아빠의 성격으로 고쳐놓으려고 한다고 해서 아이의 성격이 바뀌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가 타고난 고유의 성격을 키우지 못해 왜곡되고 비틀어지면 부정적인 행동들이 더 많이 나타납니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성격 궁합이 중요해서 나랑 성격이 비슷하면 아이가 편안하고, 이해도 잘 되고 엄마랑 성격이 반대되면 왠지 아이가 힘들고,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럴수록 아이를 수용하고 아이의 성격을 인정해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성격에는 좋고 나쁨이 없고, 우리는 서로 틀리지 않습니다. 서로 다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유경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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