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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8-25 00:22
소꼽놀이
 글쓴이 : 우리아기
조회 : 8,425  
소꼽놀이
KNN FM라디오 "유정임의 미시타임"
- 아장아장 뛰뚱뛰뚱 출연 방송분 다시듣기 (2007년 8월 20일 방송)
 
강좌진행 : 유경희선생님
- 2005년 숙명여자대학원 교육학 석사 졸업
- 2005년 PET (부모역할훈련)
- 2005년 DISC (행동유형진단)
- 2006년 CTT (창의적인교수법)
- 2006년 MBTI 강사자격취득
- 2007년 STRONG (진로탐색검사) 진단 자격취득
- 현 유아교육 전문강사
 
 
  ▶ 방송 주요내용 : 소꼽놀이


소꼽놀이는 일상생활의 가재도구들이나 가재도구 장난감을 가지고 하는 엄마나 아빠놀이를 말합니다.
아이는 소꼽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역할극의 교육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소꼽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상황을 이끌어가기 위해 서로 대화를 하게 되는데 이때 아이는 그동안 익혀온 어휘를 맘껏 발휘하게 됩니다.
소꼽놀이로 아이의 실제 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고, 경험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면서질문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합니다. 이런 놀이과정을 통해 아이는 상황을 판단하고 상황을 해결하는 감정조절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언어사용 능력이 우수해집니다.

처음에 언어를 배울 때는 말을 많이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말이 늦어지는 이유는 듣기가 부족해서 입니다. 어떤 아이든지 처음 하는 말이 <엄마>인것도 아이가 제일 많이 듣는 단어가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엄마라는 단어를 처음 하는 시기가 언제인가 즉, 말문이 트이는 시기가 아이마다 다른 이유도 엄마라는 단어를 300번쯤 들어야 모방해서 말하기가 가능해지는데 300번 들은 시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말배우기의 두 번째 조건은 얼마나 많은 어휘를 들었느냐가 중요해집니다. 우리말에는 어휘가 매우 세분화 되어 있어 ‘달다. 달콤하다. 달짝지근하다. 달큰하다. 달달하다. 들큼하다’ 등 비슷한 의미를 전달하는데 여러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을 할 때는(표현력) 얼마나 상황에 적절하게 표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길을 가다가 다른사람과 부딪혔습니다. 이때 할 적절한 표현은 ‘미안합니다’ 입니다.
이말을 들은 상대방이 할 수 있는 말은 “괜찮습니다” 가 되겠지요.
집에 손님이 오시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손님이 가실 때는 ‘안녕히가세요’ 라고 인사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이것을 많이 혼동합니다.
이때 소꼽놀이는 아이에게 자신이 배운 말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언어사용의 다양한 기회가 됩니다.
소꼽놀이하는 아이의 말을 잘 들어보면 엄마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만봐도
생활 속 언어들을 통해 아이가 말을 배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간단한 상황을 제시하면서 진행되는 소꼽놀이는 상황에 적절한 언어표현력을 발달시켜 줍니다.

2. 감정조절능력을 배우게 합니다.

2돌만 되면 아이들은 떼쓰기를 시작합니다. 부정적인 자기감정이 표출되는 제1의 반항기인셈입니다.
부정적인 자기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감정조절능력> 이라고 하고 이것은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제1의 조건이 됩니다. <감정조절능력> 역시 엄마의 태도를 통해서 배우게 되는데 아이가 떼쓰기를 했을 때 즉,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했을 때 엄마가 무시하거나, 때린다거나, 소리를 질러서 혼내거나 등등의 태도를 보이면 아이도 그대로 따라합니다.
그렇다고 이시기의 아이들에게 말로 잘 타일러서 알아들을 수 있는 시기도 아닙니다.
이때 적절한 소꼽놀이는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시키면서도 자연스럽게 감정조절을 하는 힘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흔히, 아이들은 인형을 가지고 “너 때문에 속상해 죽겠어. 밥을 먹어야지!” 라고 말하면서 인형에게 밥먹이는 놀이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행위들이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해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상황극이 됩니다.

동생 때문에 힘들어하는 3-4세의 아이라면 엄마 역할을 하면서 동생을 돌보는 소꼽놀이를 합니다.

1) 아이에게 불룩한 배를 만들어 그 안에 작고 예쁜 동생이 있다고 말해줍니다. 배 안에 있는 아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뭐지? 라고 묻고 말하게 합니다.
2) 허리띠를 풀고 작은 아기인형을 가져다가 동생이 태어났다는 상황을 말해줍니다
3) 아이의 등에 아기인형을 업게하고 동생이 늘 곁에 있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상황을 만듭
니다.
4) 아기 인형의 몸과 아이의 몸을 비교해 아기 인형이 보다 작다는 것을 알게 하고 어린 아기를 잘 돌
봐야 한다는 상황을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놀이는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 하면 동생이 태어난 후에 훨씬 더 동생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 동생을 돌보는 엄마의 입장을 이해하는 소꼽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아기 인형을 돌보고 있는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 아이의 생각을 말하게 하는 놀이입니다.

1) “아기가 응애응애 울고 있어요. 어떻게 할까요?” (이때 엄마가 직접 우는 흉내는 낸다)
2) 노래도 불러주고, 우유도 먹이고, 가슴을 토닥이며 달래주는 행동 등등 아이가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봅니다.
3) “아기가 코 자고 싶대요. 어디서 자야 할까요?” 잠자리를 만들어 주고 그 위에 아기를 재우도록
도와줍니다.
4) “아기가 응가를 했어요. 어떻게 할까요?” 응가해서 우는 아기 기저귀를 갈아주고, 엉덩이를 씻어주는
흉내를 내게 합니다.
5) “아기가 놀고 싶대요. 어떻게 놀아줄까요?” 누워있는 아기 인형과 다양한 놀이를 하게 합니다.

이런 놀이들은 엄마의 입장, 동생의 존재 등을 이해하고(상황판단)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들은 조절하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유경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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