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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8-30 13:10
아이교육에 왜 아빠의 참여가 필요할까?
 글쓴이 : 우리아기
조회 : 8,445  
아이교육에 왜 아빠의 참여가 필요할까?
KNN FM라디오 "유정임의 미시타임"
- 아장아장 뛰뚱뛰뚱 출연 방송분 다시듣기 (2007년 8월 27일 방송)
 
강좌진행 : 유경희선생님
- 2005년 숙명여자대학원 교육학 석사 졸업
- 2005년 PET (부모역할훈련)
- 2005년 DISC (행동유형진단)
- 2006년 CTT (창의적인교수법)
- 2006년 MBTI 강사자격취득
- 2007년 STRONG (진로탐색검사) 진단 자격취득
- 현 유아교육 전문강사
 
 
  ▶ 방송 주요내용 : 아이교육에 왜 아빠의 참여가 필요할까?


아이교육에 왜 아빠의 참여가 필요할까?

아빠는 존재감만으로도 아이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아빠는 집의 울타리, 담과 같은 역할을 하고 엄마는 그 집안에 온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빠의 자리가 불안정한 것은 집의 담벼락이 무너지는 것과 같습니다.

1. 아빠의 역할은 아이의 사회성과 직결됩니다.

아빠는 아이에게 있어서 낯선 세상으로 나가는 첫째 관문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자신과 동일시 되는 엄마와는 달리 아빠는 피부도 거칠고, 목소리도 굵고, 힘도 세고, 흔들흔들 비행기를 태울 수도 있는 등등 아빠를 탐색하는 과정이 세상을 탐색하는 과정이 됩니다.
이때, 탐색의 대상인 아빠가 호의적으로 대하면 아이는 세상에 대해 우호적인 감정을 갖게 되고, 아빠가 신경질을 내고 저리가 있어 귀찮게 하지 말고! 하면서 거부감을 나타내면 아이는 세상이 무서워서 엄마에게 달라붙게 되고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게 됩니다.
결국, 분리불안증이란 아빠에게 친근감을 느끼지 못한 자녀가 엄마에게만 의지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사회성이 안좋다면 이것은 아빠의 책임입니다.
남자 아이의 경우에는 더욱 결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인형놀이를 좋아하는 반면 남자아이들은 신체놀이를 더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끼고 키운 아들은 문제가 됩니다.
엄마는 신체의 부딪힘 없이 아이를 키웁니다.
때리는 것도 맞는 것도 모두 나쁜 일이라고만 가르치지요.
그리고 말로 좋게좋게 타이르면서 키웁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유치원에 가서 어떤 아이가 자신을 때리고, 게다가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면 대응하지 못하고 웁니다.
그러나 아빠와 신체놀이를 해 본 아이들은 몸싸움을 하는 동안 따질겨를 없이 일어나서 다시 달려들고 또 달려드는 과정을 통해 끈기를 배우고 상처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게 됩니다.

2. 아빠는 아이 훈육에 효과적입니다.

아빠의 목소리는 굵어서 권위가 있습니다.
아빠가 굵은 목소리로 단호하게 꾸지람을 하면 훈육에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이말저말 말이 많으면서 가늘고 높은 목소리는 잔소리가 되고 훈육에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빠의 훈계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긴장감을 줍니다.
그런데 이때 엄마가 옆에서 아이 기가 죽을까봐 아이 눈치를 보고, 선물을 사주거나, 같이 따라서 울거나, 엄마가 잘못해서 그렇다는 식의 편을 들어주면 엄마의 권위는 떨어지고 아이가 만만하게 보게돼서 끌려다니게 됩니다.
사회성 결여, 반사회적 인격장애는 아빠의 부재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요즘 문제시 되고 있는 사이코패스의 경우 자신이 사람을 죽이고도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가치관이나 도덕성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의 문제> 라고 합니다.
어떤 호르몬이냐? 사람을 긴장시키는 호르몬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죽이고도 긴장이 안됩니다. 반대로 이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우울증에 걸립니다.
그런데 이 호르몬이 언제 만들어지느냐?
적당한 훈육이나 가르침이 있을 때 적당한 호르몬이 나오더라는 것이지요.
적당한 긴장감이 있어야 공부도 더 잘하고 성적도 더 잘 나옵니다. 적당히 긴장도 하고 잘하고 싶은 의욕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아빠의 존재감입니다.
예전부터 엄한 꾸지람은 아빠의 역할이었고 아이들은 아빠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노력하기도 하고, 참아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나치게 허용적인 아빠들은 문제가 됩니다.
지나치게 오냐오냐 해주면 아이는 의욕도 없고, 긴장감도 없고, 이것저것 귀찮고 하기 싫어서 안하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충동조절에 있어서도 장애를 보여서 과격해 지기도 합니다.

3. 아빠는 수학점수와 상관이 있습니다.
엄마는 감성적이고 포근하고, 수용적이라면 아빠는 좀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문제접근과 해결방식을 보여주기 때문에 합리적인 사고에 영향을 미쳐서 수학점수와 상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아이와 아빠가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빠들은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를 잘 모릅니다.
애랑 좀 놀아달라고 하면 기껏해야 TV만화를 보거나 게임기를 가지고 게임을 하는게 다 일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요구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퍼즐맞추기를 30분동안만 해달라고 하거나 공터에서 아이랑 공놀이를 하고 오면 수박화채를 해놓겠다거나 자전거 타는 것을 좀 가르쳐 주라는 등의 직접적인 표현으로 요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경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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