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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9-05 02:10
수(數) 공부하기
 글쓴이 : 우리아기
조회 : 8,770  
수(數) 공부하기
KNN FM라디오 "유정임의 미시타임"
- 아장아장 뛰뚱뛰뚱 출연 방송분 다시듣기 (2007년 9월 3일 방송)
 
강좌진행 : 유경희선생님
- 2005년 숙명여자대학원 교육학 석사 졸업
- 2005년 PET (부모역할훈련)
- 2005년 DISC (행동유형진단)
- 2006년 CTT (창의적인교수법)
- 2006년 MBTI 강사자격취득
- 2007년 STRONG (진로탐색검사) 진단 자격취득
- 현 유아교육 전문강사
 
 
  ▶ 방송 주요내용 : 수(數) 공부하기


1. 수학습은 양의 개념에서 시작하세요

아이들은 수세기를 좋아합니다.
수를 셀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하나 숫자를 말할 수 있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처음과 마지막, 더 많고, 더 적음 등 복잡한 개념을 어렴풋하게나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처음에 커다란 수학 한 덩어리도 <하나>이고, 사탕 하나도 <하나> 라는 사실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손바닥 위에 사탕은 여러개를 놓을 수 있는 양이지만 수박은 혼자 힘으로 들 수 없을 만큼 큰데 똑같이 <하나> 라고 말하는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처음 수를 가르쳐 줄 때는 <하나> <둘>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사탕으로 하나, 둘, 셋 바둑알로 하나, 둘, 셋, 밥그릇이 하나, 둘, 셋, 숟가락이 하나, 둘, 셋
모자가 하나, 둘, 셋 신발이 하나, 둘, 셋 비행기가 하나, 둘, 셋 인형이 하나, 둘, 셋 등등 아이가 경험 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의 <양>을 보여주어야 제대로 된 수개념이 형성됩니다.

2. <수>에는 규칙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하나, 둘, 셋 수를 헤아리기 시작하면 정확히 그 수만큼의 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흔히 순서대로 <말>로만 하나, 둘, 셋 하거나 1, 2, 3, 4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꽃이라는 말을 안다는 것은 <꽃> 이 무엇인지 이미지를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코끼리도 역시 마찬가지이지요.
수도 역시 <셋> 하면 <셋>만큼의 크기가 머리 속에 떠오를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처음 수세기를 할 때는 양의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마치 사물인지를 하듯이 똑같이요.
이 과정을 통해서 아이가 인지하게 되는 것은 수에는 규칙적인 변화가 있고, 이 규칙에는 일정한 법칙이 존재하다는 것을 통찰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 둘, 셋 , 넷, 다섯 수를 셀 때마다 양에 변화가 생기고, 그 양의 변화는 모두 하나씩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발견할 때까지 눈으로 직접 보여주여야 합니다.
간혹, 아이들 중에 1~100까지 수세기는 할 줄 아는데 3이 크니 7이 크니? 라고 물어보면 “몰라요” 라고 답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는 노래 외우듯이 숫자들을 외웠을 뿐 수개념이 인지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은 1+4 = 14가 되기도 하고 4+1 은 쉬운데 1+4 는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3. 이외에도 수세기를 잘 하려면 3가지 개념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종종 숫자를 건너뛰면서 세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이들이 수를 부르는 순서는 언제나 같아야 한다는 <순서>개념이 아직 미흡해서 입니다.
이럴 때는 수에 리듬을 붙여서 노래처럼 순서를 기억하게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또, 아이가 수를 헤아리기 위해서는 1:1 대응의 개념이 필요합니다. 즉, 하나에 이름을 하나씩 붙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주로 식탁에서 밥그릇의 수만큼 국그릇의 챙기기, 숟가락 놓기, 젓가락 놓기 등을 하거나 짝짓기 놀이를 통해 습득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중에는 긴 컵에 있는 우유와 넓고 낮은 컵에 있는 우유 중 어느쪽이 더 많으냐고 물으면 긴 컵의 우유가 많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는 보존개념이 미흡한 경우로 모양이 바뀌어도 그 양에는 변화가 없다는 <보존>의 개념이 발달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이때도 역시, 1:1 대응 놀이를 통해 보존 개념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셋째, <집합>의 개념입니다. 수를 셀 때 마지막에 부른 수가 그 모임의 크기를 나타낸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하나, 둘, 셋 이라고 셌을 때 그 모임의 크기는 셋이 됩니다.
<집합>의 개념까지 완성되면 그 이후의 수학습은 수월하게 발달합니다.

4. <집합개념>이 생기면 더하기, 빼기는 저절로 습득됩니다.

하나, 둘, 셋, 넷 수세기를 열까지 완성하게 되면 더하기, 빼기는 저절로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경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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