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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균과 요구르트 ]
 
작성일 : 10-07-28 03:50
건강과 장내 세균
 글쓴이 : 우리아기
조회 : 9,576  
   http://www.cancerline.co.kr/html/2950.html [2563]
   http://cafe.naver.com/healthmakery/774 [2227]


성인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는 60조 개, 장 속에 살고 있는 세균은 100조 개


수많은 세균 중에서 인간의 장을 서식 장소로 삼고 있는 것은 약 100종류로 한 사람당 100조 개나 된다.
미크론 단위이므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장에 도달해 잠복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인간의 몸은 입에서부터 항문까지의 소화관이라는 하나의 관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어떤 세균에서는 그 소화관이야말로 아주 좋은 통로이자 서식터이다.
입에서 위나 소장, 대장 등의 내장에 너무도 쉽게 침입해 버린다.

그 중에서도 장 속에 사는 세균을 장내세균이라고 하며, 이는 체내에 있는 세균 중에서 그 수가 가장 많기 때문에 숙주인 인간의 건강과 깊은 관계가 있다.


장내세균의 크기를 직경 1미크론(1,000분의 1mm)로 가정해서 한 줄로 세워보면 이 장내세균의 행렬은 10만Km에 달하며, 지구를 두 바퀴 반 돌 수 있는 길이다.
또 성인의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숫자보다 장내세균의 숫자가 월등하게 많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장내세균과 공생할 수 밖에 없는 숙명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디 작은 동거인의 성격이나 기호, 즉 생태를 잘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건강하고 젊은 하루하루를 보내기 위해 좋은 동거인을 선택해 행복한 공생 관계를 건설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균의 침입 경로를 따라가 보자

위나 장은 몸 내부에 있기 때문에 외부와는 차단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소화관의 입구인 입에서부터 항문이라는 출구까지는 구불 구불 꼬인 하나의 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견해를 바꾸어 보면 인간의 몸은 그 자체가 커다란 통처럼 되어 있으며, 그 바깥쪽이 피부이고, 안쪽이 소화관이다.

이러한 이유고 세균의 침입을 허락하기 쉽다.

소화관의 길이는 성인이 약 9m로 신장의 5~6배나 된다.
이 소화관을 세균이 어떻게 통과하는지 그 발자취를 따라가 보자.


먼저 입 속에서는 음식물이 함께 들어오거나, 치아의 표면이나 틈새에 붙어있는 세균이 타액 1ml중 평균 1억 개가 존재한다.

타액에는 분비형 IgA, 락토페린이나 리조팀 등의 항균 물질이 분비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사람과 세균의 공방이 시작된다.

치석은 3분의 1이 세균으로 그 중에는 충치의 원인균인 스트렙토코쿠스 뮤탄스(Streptococcus mutans)도 있습니다.
이들 세균을 통틀어 구강세균이라고 부릅니다.

구강세균은 우리들이 음식물을 삼킬 때 함께 흘러 들어가 식도에서 점점 더 깊은 곳 즉, 위로 보내집니다.



제1의 방어벽 - 강한 산성의 위산

위에서는 강한 산을 방출해 세균을 일망타진하려는 소화관 특유의 교묘한 덫이 있다.
위는 강인한 근육과 강한 산에 견딜 수 있는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건강한 위에서는 염산, 펩신, 점액을 포함한 위액이 매일 2리터씩 분비된다.
위 내에서는 밤에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는 pH1~2, 음식을 섭취하면 산성이 약해져서 pH5~6, 소화가 진행되면 pH1~3으로 돌아간다.

이 위산 공격은 타액과 함께 외부의 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제1방어벽이며, 세균들에게 있어서는 최대의 난관이 된다.

여기서 대부분의 세균이 사멸하지만 산에 강한 유산간균이나 연쇄구균 등은 살아남는다.
이들은 위 속의 세균이라고도 불리며 위 내용물 1ml당 100~1,000개나 존재한다.

위산의 공격에도 지지 않는 세균만이 소장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무산증인 사람이나 위 수술을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러한 방어벽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그래서 대장균, 프로테우스균, 웰치균, 녹농균 등의 유해 세균을 소장으로 통과시켜 버린다.



제2의 방어벽 - 소장의 담즙과 이자액

소장은 직경 약 3cm 길이 약 6m의 가느다란 관으로, 십이지장(十二指腸)ㆍ공장(空腸)ㆍ회장(回腸)의 세 부분으로 구분합니다. 주된 역할은 소화된 음식물에서 영양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내벽의 점막에는 윤상(輪狀)으로 뻗어있는 수많은 주름이 있고 그 주름의 표면에는 융모(絨毛)가 빽빽하게 돋아 있습니다. 그리고 각 융모에는 미세한 융모가 무수히 돋아 있어 영양분을 흡수합니다.


이런 복잡한 내벽의 총 면적은 약 200평방미터 넓이가 된다.
성인의 신체 표피 면적이 남성의 경우 1.6평방미터, 여성이 1.4평방미터이므로,
소장은 피부의 100배 이상의 넓이가 된다.

소장 상부의 십이지장은 제1 방어벽인 위산을 돌파한 세균을 맞이하는 제2의 방어벽이다.

여기에서는 2개의 소화액인 담즙(쓸개즙)과 이자액이 활약한다.

담낭(쓸개)에서 분비되는 담즙은 지방을 소화한다.
한편 췌장에서 분비되는 강알칼리성의 이자액은 지방이나 단백질, 당질의 소화를 담당한다.
이 두 가지의 소화액이 더블 공격을 펼쳐 세균이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한다.

세균들은 소장에 들어오면 위에서 보내진 내용물과 함께 연동 작용에 의해 다음 장소로 보내진다.

세균은 위의 강한 산성 공격을 이겨내고 또다시 강알칼리의 이자액, 담즙의 공격에서 스스로 살아남아 증식해야만 하는 험한 시련을 겪는다.

하지만, 유산간균이나 연쇄구균 등의 세균은 담즙과 이자액의 방어를 돌파합니다. 장 내용물 1g당 1만 ~ 100만개가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장상부 공장(空腸)을 통과하고 소장 하부의 회장(回腸)으로 이동합니다.


여기까지 도달한 세균은 체내의 수비 라인을 차례로 돌파하고 그 격전에서 싸워 살아남아 소수 정예 세균이 된다.


여기까지 도달한 세균은 체내의 수비라인을 차례차례 돌파하고 그 격전에서 싸워 살아남아 소수 정예 세균이 됩니다.

이 세균은 소장의 끝부분인 회장에서 세력을 확장해서 급격히 증가합니다.

그 이유는 장액에 의해서 장의 내용물과 중화되기도 하고, 내용물이 통과하는 시간이 늦어져서 세균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복시에도 장 내용물 1g당 1000만 ~ 1억개의 세균이 검출되게 되는 것입니다.



대장은 세균의 온상(溫床), 살기 좋은 서식처

대장은 상행결장ㆍ횡행결장ㆍ하행결장ㆍS자 결장의 총칭입니다.
직경 약 5cm 길이 1.5m의 신축성이 뛰어난 관으로 소화관의 출구인 항문으로 연결됩니다.

윤상(輪狀)의 주름 위에 융모, 거기에 더 미세한 융모가 빽빽하게 돋아있는 소장에 비해서 대장은 주름도, 융모도 없는 매끈한 관으로 음식물이 남긴 가스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변을 만듭니다.

위산이라는 제 1방어벽에 연이어 담즙과 이자액이라는 제 2의 방어벽을 돌파하고 회장에서 세력을 확보한 세균이 대장으로 우르르 밀어닥치면 이미 손쓸 방법은 없습니다.

대장에는 박테로이데스(Bacteroides)를 시작으로 내용물 1g당 100억 ~ 1000억 개라는천문학적 숫자의 장내 세균이 서식하며 그 세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월간암 2008년 7월호 발췌

유산균과 장의 비밀 : http://cafe.naver.com/healthmakery/774 (2010.05.3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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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유산간균 [ lactobacillus, 乳酸桿菌 ]
gram양성의 혐기성 또는 미호기성의 간균으로 장간균으로부터의 구간균의 형태를 보임


각주) 연쇄구균 [Streptococcus]
연쇄구균은 그람양성의 통성혐기성으로 연쇄상배열을 한다.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여러 균종이 있는데,

주된 질환으로는
== 농가진(impetigo), 인두염, 성홍열, 신생아패혈증, 수막염, 세균성 심내막염 등이 있다.
• 대부분의 연쇄상구균은 Gram(+)이고 비운동성, 아포형성(-)
• 일반적으로 연쇄상구균은 괴사를 국소화시키지않고 광범위함
• 포도상구균보다 독성이 더 강한 편이다.

연쇄구균의 분류
* 혈청학적 분류
* 용혈상태의 분류

혈청학적 분류는 연쇄구균이 균체에 항원성을 나타내는 C다당체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에 의하여 혈청학적으로 A부터 T까지의 18종의 군(I, J는 없다)으로 구분되고,

용혈상태에 의한 분류는 혈액한천배지에서 나타나는 용혈성에 기초를 두는 것으로
• α-용혈 : 불완전용혈 : 배지를 녹색으로 변색시킨다.
• β-용혈 : 완전용혈 : 적혈구를 완전히 분해하여 세균집락주위에 투명대를 형성한다.
• γ-용혈 : 비용혈 : 용혈을 일으키지 못한다.

[출처] http://blog.naver.com/irahel/60093616055


각주) 위액 [胃液, gastric juice]

무색 투명하고 약간 점성이 있는 강산성액이다.
위샘은 주세포(主細胞) ·방세포(旁細胞:벽세포) ·부세포(副細胞) 3종류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주세포는 펩시노겐(Pepsinogen)을, 방세포는 염산을, 부세포는 점액을 각각 분비한다.
1일 분비량은 1.5∼2.5ℓ로 pH는 1.0이다.
위액 속의 염산을 위산이라고도 하는데, 펩신의 단백질 소화작용에 필요한 물질일 뿐만 아니라, 살균작용도 있으므로 여러 가지 세균이 십이지장으로 이행하는 것을 막는다. 펩신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로서, 이것에 의해 부분적으로 분해된 단백질을 펩톤이라고 한다. 위액 속에는 이 밖에도 응유효소(凝乳酵素:레닌)가 있어 유단백질(乳蛋白質:카세인)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지방분해효소도 있으나 위에서의 지방소화작용은 거의 의미가 없다. 점액은 위의 내면을 싸서, 펩신이 위의 점막을 자가소화(自家消化)시켜 궤양을 만들지 못하도록 한다. 위액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위관(胃管)을 식도를 통해 위 속에 넣어 흡수하지만, 연구의 목적을 위해서는 개의 위를 수술하여 대소 2부분으로 나누고, 소위(小胃)를 복벽(腹壁)에 개구한다. 이것을 파블로프의 소위법(小胃法)이라고 한다. 이 방법으로 위액분비의 경로를 조사하면 다음의 3상(三相)으로 나누어진다. 제1상은 음식물의 맛을 보거나, 냄새를 맡거나 또는 음식물을 바라보면 이것이 자극이 되어 반사적으로 위액이 분비된다.

제2상은 음식물이 위 속에 들어가면 음식물 속의 어떤 성분이 위샘을 자극하여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제3상은 위내용물이 십이지장으로 들어가면 주로 단백질의 가수분해산물이 일단 혈액 속으로 흡수되고, 이것이 다시 위샘에 달하면 위액분비를 촉진시킨다. 위액분비는 식사의 종류나 감정 등의 영향을 받는다. 지방성 음식물은 위액의 분비를 억제하나, 지방의 소화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그 소화산물에 의해 위액분비가 촉진된다. 과일 ·차 ·소량의 알코올은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노하거나 걱정거리가 있으면 위액분비가 억제된다.


각주) 위산 [胃酸, gastric acid]

위액 속에 들어 있는 산성물질을 말하는데 유리상태의 염산과 단백질이나 뮤신과 결합한 염산이 존재하며 위액의 0.2∼0.4%를 차지한다.
이들 위액속의 염산은 펩신의 단백질 소화작용에 관여하고 살균작용을 한다.


각주) 이자액 [胰子液, pancreatic juice]

탄산수소나트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pH 8.5인 약알칼리성을 띠는 소화액이다.

소화액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을 분해하는 주요한 효소가 함유되어 있다.

① 단백질 분해효소: 트립신이며 이자에서는 비활성의 트립시노겐으로 분비되어 장점막에서 나오는 엔테로키나아제의 작용에 의해 활성화되어 트립신이 된다. 이것은 단일의 물질이 아니라 몇 가지 효소의 혼합물이다. 트립신 이외에 키모트립신·카르복시펩티다아제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들 효소는 단백질을 분해하여 아미노산으로 만든다.

② 지방 분해효소: 스테압신이라 하며, 지방을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한다. 지방산의 일부는 장의 알칼리와 결합하여 검화물이 되어 이것이 표면장력을 나타내므로, 지방을 유화시켜 소화작용을 돕는다.

③ 탄수화물 분해효소: 아밀롭신이라 한다. 녹말 및 글리코겐을 맥아당으로 분해한다. 맥아당을 포도당으로 변화시키는 효소 말타아제도 약간 함유되어 있다.

분비
반사성 분비와 화학성 분비 두 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다.

① 반사성 분비:식후 몇 분 지나면 분비가 시작된다. 구심성 신경은 미뢰에서의 미각신경이며, 원심성 신경(분비신경)은 미주신경이다. 분비량은 적지만 소화효소가 풍부하게 있다.

② 화학성 분비:강산성의 위내용물이 십이지장에 보내지면 십이지장 점막에서 세크레틴 및 판크레오티민이라는 2종류의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행에 의해 이자의 분비를 촉진한다. 분비량은 많으며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의 미즙을 중화하여 효소작용을 활발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자액은 음식물의 성질에 따라서 각각 적응된 조성의 것이 분비된다. 예를 들면, 고기의 경우에는 트립신이 많으며 아밀라아제가 적고, 녹말성의 경우에는 그 반대이다.


각주) 담즙(膽汁)
쓸개즙(bile)은 담즙이라고도 불리는 알칼리성 즙으로, 반쯤 소화된 음식물을 중화시키고, 소화효소들의 작용을 촉진시킨다. 이 즙은 간에서 만들어진다. 쓸개즙의 주 성분은 담즙색소와 담즙산염이다. 이 쓸개즙은 쓸개에 저장되고 얼마 뒤 십이지장으로 분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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