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닷컴 - 육아용품 건강용품 집먼지진드기 가습기 벤타 미설정미기
    
    
자동로그인
육아용품 게시판
육아용품 게시판


[ 상품 뉴스 ]
 
작성일 : 11-04-13 10:52
어린이 장난감에서 프탈레이트 노출 위험
 글쓴이 : 우리아기
조회 : 6,604  
   110413_어린이_장난감에서_프탈레이트_노출_위험.hwp (516.0K) [0] DATE : 2011-04-13 10:52:46
   http://korea.kr/newsWeb/pages/brief/partNews2/view.do?dataId=155738767… [1650]

어린이들이 주로 갖고 노는 일부 장난감에서 환경호르몬 추정 물질인 '프탈레이트'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뉴스이기는 하지만 어린 영.유아들과 부모님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취재를 했습니다.

이번에 프탈레이트가 과다 검출된 장난감은 누르면 '삑' 소리가 나는 말랑말랑한 삑삑이로 4개 제품에서 독성참고치(화학물질의 독성값을 토대로 매일 섭취해도 영향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노출허용수준)를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가 검출됐습니다.

또 6종의 플라스틱 동물 모형과 인형에서도 기준치를 최대 5배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가 나왔습니다. 134개 제품을 검사했기 때문에 7.5% 정도의 장난감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 셈입니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 제품을 부드럽게 하는데 쓰이는 가소제 물질로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이 성분이 환경호르몬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겁니다.


김혜순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많은 양의 프탈레이트를 섭취할 경우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역할을 대신해줘 어린이들의 성이 일찍 발달하는 성조숙증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 물질의 위해성을 경고했습니다. 돌 전후 영.유아들은 장난감을 빨거나 입에 갖다대기가 쉬워 부모들은 늘 걱정인데, 환경호르몬이 과다 함유된 장난감이 아직도 있다는 사실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프탈레이트가 과다 검출된 장난감을 구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조원 미표기 : 어디서,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한 제품 정보가 없거나 중국에서 저가로 수입한 OEM 제품들이라는 겁니다.

원색사용 : 이런 제품들은 대부분 화려한 원색 계통의 착색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빨고 싶거나 먹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대부분의 장난감들에서는 이 성분이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습니다. 특히 KC(자율확인안전표시) 등 안전인증표시가 있는 제품과 국내에서 만들어진 장난감에서는 프탈레이트가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현명한 부모라면 장난감을 고를 때 아이들이 빨아도 안전한 제품을 선호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어린이 용품을 고를 때는 제조회사 등 제품정보가 명확히 표시돼 있고, KC 마크 등 인증표시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어린이 용품의 안전관리는 환경부과 지식경제부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135종에 달하는 환경유해인자가 들어 있는 어린이 제품에 대한 위해성 평가를 실시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어린이 용품으로 판매를 중지시키거나 회수 권고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또 지식경제부는 어린이용품의 유해물질과 외관, 구조 및 표시에 대한 안전기준을 고시하고 공장출고나 수입통관 이전에 안전검사를 실시해 기준에 위반될 경우 개선이나 수거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현재 국회 법사위에 환경보건법 개정안이 계류중인데, 내용은 위해성기준을 초과하는 물질이 나올 경우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제한이나 금지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루 속히 이 법률이 통과돼서 어린이들이 맘껏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각주) 프탈레이트 [phthalate]

플레스틱 성형 가소제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 첨가제인데, 특히 폴리염화비닐(PVC)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성분으로 사용되어 왔다.

플라스틱은 고분자화합물이라, 그 자체는 매우 딱딱하기 때문에 딱딱한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해 주기 위해서는 첨가물이 필요하다. 프탈레이트는 바로 플라스틱, 특히 폴리염화비닐(PVC)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성분으로, 1930년대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즉, 폴리염화비닐을 만들 때 사용하는 화학 첨가제로, 화장품·장난감·세제 등 각종 PVC 제품, 목재 가공 및 향수의 용매, 가정용 바닥재 등에 이르기까지 아주 광범위한 용도로 쓰인다. 종류는 다이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 다이뷰틸프탈레이트(DBP), 뷰틸벤질프탈레이트(BBP),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세계 각국은 DEHP 등 6종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잠정결정을 내리고 1999년부터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환경호르몬 추정물질로 관리해 왔다. 2005년 유럽연합(EU) 독성·생태독성 및 환경과학위원회는 프탈레이트 6종의 위해성 평가를 통하여 DEHP·DBP·BBP 등 3종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발암성과 변이독성, 재생독성이 있는 물질임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이 3종의 가소제가 사용된 완구와 어린이용 제품에 대하여 유럽연합 내에서 생산 및 수입을 금지하기로 하였다. 나머지 3종인 DINP·DIDP·DNOP의 경우에는 입 안으로 들어갈 여지가 있는 장난감 및 어린이용 제품에 대하여 사용 금지된다. 아이들이 입으로 빨 때 침과 접촉되어 이 물질들이 입 안으로 방출되며, 간·신장 및 고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2003년 4월 시민단체의 조사 결과 수입 및 국산 화장품에서 프탈레이트 성분이 검출된 뒤, 2005년 3월에도 PVC 장갑에서 DEHP가 검출되는 등 프탈레이트로 인한 파동을 겪었다. 이로 인하여 식품용기에 프탈레이트의 사용이 금지되었고, 2006년부터 모든 플라스틱 재질의 완구 및 어린이용 제품에 DEHP·DBP·BBP 등 3종의 사용이 전면 금지되었다.


 
   
 

이전 화면으로 다음으로   위로
I 엄마튼튼 I 월령별육아법 I 이유식 I 육아용품 I 월령별놀이법 I 유아교육강좌 I 건강정보 I 아토피 I 쇼핑몰 |
| 회사소개 | 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센터 | 이용안내 |
| 상호 : 우리아기닷컴 | 전화 : 02-848-0248 | 대표 : 백승운 메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윤의숙 uryagi@naver.com | Hosting by 심플렉스인터넷(주) |
|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865-1 4F | 사업자등록번호 : 219-02-37779 | 통신판매업 : 2010-서울영등포-0137 | 사업자정보확인 |
| Copyright ⓒ 2000-2014 우리아기닷컴 all rights reserved |
공구상품
윤남텍가습기
\62,900
미설정미기
\350,000
하우쎈침구
\229,000
루테리유산균
\67,500
베이포이즈
\69,000